바로 넘어가기 메뉴

주메뉴 바로가기

타이틀영역

리스트 상세페이지

"창업 1순위는 옛말"?편의점 1년 새 1천개 사라졌다"

  •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
  • 2025.09.22
  • 조회 58

올해 들어 역성장 빠지며 조정기 돌입?외형 축소 본격화
CU·GS25, 순증 목표치 하향?수익성 강화·차별화 방점


[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] 편의점이 은퇴 후 창업 1순위라는 건 옛말이 됐다.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체 매출이 백화점 턱밑까지 추격할 정도로 점포 수가 늘었지만, 올해 들어 역성장에 빠지면서 외형 축소가 본격화하고 있다. 몇 년 전부터 지적된 점포 포화 상황에 직면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인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.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이하생략-




출처: 아이뉴스/진광찬기자/수정 2025.09.22, 접속 2025.09.22


https://www.inews24.com/view/18865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