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들어 역성장 빠지며 조정기 돌입?외형 축소 본격화
CU·GS25, 순증 목표치 하향?수익성 강화·차별화 방점
[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] 편의점이 은퇴 후 창업 1순위라는 건 옛말이 됐다.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체 매출이 백화점 턱밑까지 추격할 정도로 점포 수가 늘었지만, 올해 들어 역성장에 빠지면서 외형 축소가 본격화하고 있다. 몇 년 전부터 지적된 점포 포화 상황에 직면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인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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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아이뉴스/진광찬기자/수정 2025.09.22, 접속 2025.09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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