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는 직무교육과 실제 일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대표 디딤돌 일자리 사업 '서울 매력일자리'를 2026년 총 3600명 규모로 확대
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. 특히 공공형 직무교육에 'AI 활용' 분야를 새롭게 신설해 직무교육과 실제 일 경험이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한층
고도화할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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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5/12/24 11:15 송고